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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앱 8월 출시, 한 앱에서 전 열차 예매·2개월 전 확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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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부터 코레일톡과 SRT 앱이 하나로 합쳐져 KTX·SRT 승차권을 한 앱에서 조회·예매할 수 있고, 10월부터는 예매 기간이 출발 2개월 전으로 넓어집니다. 2026년 8월부터 KTX와 SRT를 한 앱에서 예매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KTX는 코레일톡, SRT는 SRT 앱을 따로 깔아야 했지만, 국토교통부·코레일·SR이 두 앱을 하나로 합친 통합 철도서비스 앱을 8월에 내놓습니다. 여기에 10월부터는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넓어져, 명절이나 휴가철 표를 훨씬 앞당겨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앱 이름과 아이콘 등 새 브랜드는 7월 초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KTX·SRT 통합앱, 뭐가 달라지나 핵심은 '앱 하나로 전 열차'입니다. 그동안은 같은 서울~부산 구간이라도 KTX 표는 코레일톡, SRT 표는 SRT 앱에서 따로 검색해야 해서, 어느 쪽이 빨리 가는지·자리가 남았는지 비교하려면 두 앱을 오가야 했습니다. 통합앱이 나오면 한 화면에서 KTX와 SRT를 함께 조회하고 예매·발권까지 끝낼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같은 시간대에 뜨는 열차 선택지가 늘어나는 셈이라, 매진이 잦은 시간대에 대안을 찾기가 쉬워집니다. 앱을 두 개 관리할 필요가 없어 회원가입·결제수단 등록도 한 번으로 줄어듭니다. 통합앱 핵심 일정 한눈에 7월 초 새 앱 이름·아이콘 등 브랜드 공개 설문 결과 기반이라 기존 앱이 업데이트로 바뀔 가능성이 큼 2026년 8월 코레일톡·SRT 통합앱 출시, 전 열차 통합 예매 출시 직후엔 서버 몰림 가능 — 급한 표는 미리 확보 2026년 10월 예매 가능 기간 1개월 전 → 2개월 전 확대 추석·연말 등 성수기 표를 두 달 전부터 노릴 수 있음 새 앱 이름·SRT 열차 명칭 후보 코레일과 SR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코레일톡·SRT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통합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최소 2000명 이상의 응답을 받아, 이용자 선호도...

2026 모바일 로또 구매 방법, 평일 5천원 한도부터 예치금 충전·당첨금 수령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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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모바일 웹으로 로또를 사는 전 과정 — 2월 9일 시작된 평일 구매, 1인 5천원 한도, 케이뱅크 예치금 충전, 당첨금 자동 지급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2월 9일부터 스마트폰으로도 로또 6/45를 살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흔히 생각하는 '앱 설치 후 결제'가 아니라,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동행복권 모바일 웹(m.dhlottery.co.kr)에 접속해 예치금으로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핵심만 먼저 짚으면, 구매는 평일(월~금)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만 되고, 1인이 한 회차에 살 수 있는 금액은 PC·모바일을 합쳐 최대 5,000원까지입니다. 신용카드는 쓸 수 없고, 미리 예치금을 충전해 두어야 결제가 됩니다. 모바일 로또, 앱 아닌 웹으로 산다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동행복권 앱을 깔면 되는 것 아니냐'는 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구글플레이·앱스토어의 동행복권 공식 앱은 당첨번호 확인, QR 스캔, 판매점 찾기 전용이고 구매 기능은 없습니다. 실제 구매는 크롬·사파리 같은 브라우저 주소창에 동행복권 주소를 직접 치거나, 네이버·다음에서 '동행복권'을 검색해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간 뒤 진행합니다. 유사 사이트·불법 대리구매 링크가 검색 상단에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주소가 'dhlottery.co.kr'인지 확인하고 접속해야 합니다. 이 방식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복권법상 스마트폰 앱 내 직접 결제가 제한돼 있어 웹 방식으로 시범 운영 중인 것입니다. 모바일 로또 구매 기본 정보 한눈에 구매 채널 동행복권 모바일 웹(브라우저 접속) 앱은 당첨확인용, 구매 불가 — 주소 반드시 확인 시행 시점 2026년 2월 9일 상반기 시범운영 시작 평일 모바일 구매가 처음 허용된 것 구매 시간 평일 06:00~24:00 (추첨일 토요일은 20:00까지) 토·일 모바일 판매 중단, 밤 12시 이후도 중단 구매 한도 1인 1회차 최대 5,000원...

은행 24시간 환전 시작, 7월 1일 외환시장 개방 새벽 실시간 환율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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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부터 원·달러 외환시장이 주중 24시간 열려, 새벽에도 실시간 환율로 은행에 환전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서학개미의 가환율 환차손을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이 주중 24시간 열립니다. 오전 9시에 열어 다음날 새벽 2시에 닫던 시장이, 이제 1월 1일과 주말(토·일)만 빼고 하루 종일 돌아갑니다.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건 '새벽'입니다. 지금까지 새벽 2시가 넘으면 은행이 실시간 환율로 환전을 걸어주지 못했는데, 7월부터는 한국 시간 새벽 3시든 5시든 실시간 시장환율로 은행에 환전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밤에 사는 서학개미, 수출입 대금을 치르는 기업이 가장 직접적인 수혜 대상입니다. 7월 1일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뭐가 달라지나 핵심은 '거래 가능 시간'의 확장입니다. 원래 우리 외환시장은 오후 3시 30분에 닫혔지만, 2024년 7월 개편으로 런던 시장까지 포괄하는 새벽 2시로 한 차례 늘어났습니다. 이번 2026년 7월 조치는 그 남은 공백(새벽 2시~오전 9시)까지 메워 주중 24시간 연속 운영으로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정부가 이렇게까지 문을 여는 배경에는 '원화 국제화'와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이 있습니다. MSCI 평가에서 우리 외환시장 자유화 수준이 그동안 '미흡'으로 지적돼 왔는데, 외국인이 자기 시간대에 자유롭게 원화를 환전할 수 있게 해 이 약점을 해소하려는 것입니다. 즉 이번 개방은 단순 편의 개선이 아니라 자본시장 전체의 등급을 올리기 위한 포석입니다. 외환시장 거래시간 변화 한눈에 2024년 7월 이전 오후 3시 30분 해외 야간거래 시 실시간 환율 적용 불가 2024년 7월~ 다음날 새벽 2시 런던 시장 시간대까지 포괄, 유럽발 변동 대응 2026년 7월 1일~ 주중 24시간(1월1일·주말 제외) 뉴욕장 새벽·오전까지 공백 사라짐, 서학개미 실시간 환전 가능 서학...

2026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QR·IC 방식 차이와 수수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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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상이면 주민센터에서 무료 QR 발급이 가능하고, 실물 지갑 없이 스마트폰으로 신분 확인을 끝낼 수 있습니다. QR과 IC 방식의 비용·재발급 조건 차이가 핵심입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가까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회용 QR을 촬영하면 수수료 없이 즉시 발급됩니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스마트폰 안에 암호화된 형태로 한 부 더 담는 개념이라, 기존 카드는 그대로 쓰면서 편의점·은행·관공서에서 휴대폰만으로 신분 확인을 끝낼 수 있습니다. 발급 방식은 무료인 QR 방식과 비용이 드는 IC칩 방식 두 가지로 나뉘는데, 휴대폰을 자주 바꾸는지 여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과 준비물 발급 대상은 17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증을 이미 발급받은 사람 중 희망자입니다. 미성년이거나 주민등록증을 아직 만들지 않았다면 대상이 아닙니다. 가장 많이 쓰는 QR 방식은 준비물이 단출합니다. 실물 주민등록증과 본인 명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고, 별도의 증명사진을 새로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IC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새 실물 주민등록증을 먼저 만들어야 하므로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3.5×4.5cm)이 필요합니다. 신청 전 스마트폰에 행정안전부 공식 앱인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미리 설치해 두면 창구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가 아닌 기기나 태블릿에는 발급되지 않는 점도 미리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발급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발급 대상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소지자 중 희망자 미성년·미발급자는 신청 불가, 본인만 신청 신청 장소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QR 방식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함 준비물(QR) 실물 주민등록증, 본인 명의 스마트폰 증명사진 불필요, 가장 간편한 방식 준비물(IC) 6개월 이내 사진, 신분증, IC 실물증 사진 규격 3.5×4.5cm 미리 준비 발급 소요 창구 본인...

2026 폭염중대경보·열대야주의보 신설, 발표 기준과 행동요령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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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부터 폭염특보가 3단계로 바뀌고 열대야주의보가 새로 생겼습니다. 체감온도 38도면 폭염중대경보, 밤 25도면 열대야주의보 — 발표 기준과 대처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6월부터 폭염특보가 기존 '주의보·경보' 2단계에서 '주의보·경보·중대경보' 3단계로 바뀌었습니다. 일최고체감온도 38도(또는 일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만 예상돼도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됩니다. 또 밤사이 더위를 따로 경고하는 열대야주의보가 처음 신설돼, 밤 최저기온 25도 이상이 하루만 예상돼도 발령됩니다. 기상청이 18년 만에 폭염특보 체계를 손본 핵심 변화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폭염중대경보·열대야주의보 발표 기준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하루만 위험해도 경고한다'는 점입니다. 기존 폭염주의보·경보는 기준 온도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야 발표됐지만, 새로 생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는 단 하루만 기준을 넘겨도 발표됩니다. 짧고 강한 폭염, 잠 못 드는 하룻밤의 위험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열대야주의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준이 다릅니다. 일반 지역은 밤최저기온 25도지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와 해안·도서지역은 26도, 제주도는 27도가 기준입니다. 도시 열섬효과와 해안 지역 특성을 감안한 것이라, 같은 25도라도 내가 사는 곳이 특보 지역인지 아닌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 폭염·열대야 특보 발표 기준 폭염주의보 일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 2일 이상 지속 기존과 동일, 가장 흔한 단계 폭염경보 일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 2일 이상 지속 야외활동·노약자 주의 단계 폭염중대경보(신설) 체감 38도 또는 일최고기온 39도, 하루만 예상돼도 최상위 단계, 사실상 외출 자제 신호 열대야주의보(신설) 밤최저기온 25도(대도시·해안 26도, 제주 27도) 하루만 야간 온열질환·수면 부족 경고용 함께 바뀐 폭염 시간대 정보와 재난문자 특보 신설만 있는 게 아닙니다. 기상청은 하루 중...

인천 제물포·영종·검단구 7월 1일 출범, 31년 만의 2군9구 개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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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부터 인천 중구·동구·서구가 제물포구·영종구·서해구·검단구로 재편되며, 주소는 신고 없이 자동 변경됩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인천 행정구역 지도가 바뀝니다. 기존 중구·동구·서구가 사라지거나 쪼개지면서 제물포구·영종구·서해구·검단구 4개 자치구가 새로 등장하고, 인천은 1995년 이후 31년 만에 2군·8구에서 2군·9구 체제가 됩니다. 가장 먼저 알아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내가 사는 동네의 '구 이름'이 바뀔 수 있다는 것. 둘째, 그래도 주소 변경 신고나 주민등록증 재발급은 따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동이 어느 구로 가는지,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7월 1일 바뀌는 인천 9개 구 이번 개편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고 정부가 동의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입니다. 2024년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1월 30일 공포된 법률에 근거하며,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 자치구의 구청장과 구의원을 먼저 뽑은 뒤 7월 1일 정식 출범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핵심 변화는 세 갈래입니다. 옛 중구의 내륙(원도심)과 동구를 합쳐 '제물포구'를 만들고, 바다로 생활권이 갈리던 중구 섬 지역(영종도·용유도)은 '영종구'로 독립시켰습니다. 면적이 너무 넓던 서구는 경인 아라뱃길을 경계로 남쪽은 '서해구', 북쪽은 '검단구'로 나뉩니다. 미추홀·연수·남동·부평·계양 5개 구와 강화·옹진 2개 군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인천 4개 신설·개편 자치구 한눈에 보기 제물포구 옛 중구 내륙 + 동구 통합 약 10만 명·18개 동 (원도심을 하나로 묶어 행정 효율↑) 영종구 옛 중구 섬 지역(영종도) 분리·신설 약 12.6만 명·6개 동 (공항·영종신도시 생활권 독립) 서해구 옛 서구 남부(아라뱃길 남쪽) 약 40.6만 명·16개 동 (38년 만에 서구→서해구 명칭 변경) 검단구 옛 ...

2026 여름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캐시백, 300kWh 확대와 1% 절감 환급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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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두 달간 누진 1단계가 300kWh까지 확대돼 가구당 평균 19.5% 인하되고, 7월 검침분부터 단 1%만 아껴도 에너지캐시백을 돌려받습니다. 올여름 전기요금은 두 가지 장치로 동시에 내려갑니다. 첫째,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누진제 1단계 구간이 0~200kWh에서 0~300kWh로, 2단계가 201~400kWh에서 301~450kWh로 한시 확대돼 가구당 평균 19.5% 인하 효과가 생깁니다. 둘째, 7월 검침분부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문턱이 절감률 3%에서 1%로 낮아져, 작년 같은 달보다 단 1%만 덜 써도 다음 달 요금에서 돈을 돌려받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제도를 어떻게 챙겨야 손해를 안 보는지 구간·금액·신청법까지 정리합니다. 여름 누진제 완화, 무엇이 달라지나 누진제는 전기를 많이 쓸수록 단가가 비싸지는 구조라, 에어컨을 켜는 여름철엔 사용량이 2단계·3단계로 넘어가며 요금이 급등합니다. 이번 한시 완화는 바로 이 구간 경계선을 위로 밀어 올려, 같은 양을 써도 더 싼 단가가 적용되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1단계 상한이 200kWh에서 300kWh로 100kWh 늘고, 2단계가 450kWh까지 50kWh 늘어나기 때문에, 평소 300~450kWh를 쓰던 가구가 가장 큰 혜택을 봅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에 약 276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적용은 7~8월 두 달뿐이라, 9월부터는 원래 구간으로 돌아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2026 여름 한시 누진구간 비교 1단계(가장 싼 단가) 0~200kWh 0~300kWh (100kWh ↑) 2단계 201~400kWh 301~450kWh (50kWh ↑) 3단계(가장 비싼 단가) 400kWh 초과 450kWh 초과 적용 기간 상시 2026.7.1~8.31 두 달 한정 내 요금은 얼마나 줄어드나 정부가 제시한 4인 가구 평균 사용량 350kWh 기준으로 보면, 전기요금이 6만2900원에서 5만5080원으로 약 7820원 줄어듭니다. 사용량이 많아 ...

2026년 8월 본인부담상한제 사후환급, 826만원 넘은 병원비 돌려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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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낸 병원비가 소득별 상한액을 넘었다면 2026년 8월부터 The건강보험 앱·공단 홈페이지에서 초과분을 환급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낸 병원비(비급여 제외 본인부담금)가 소득 기준 상한액을 넘었다면, 그 초과분은 2026년 8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돌려줍니다. 소득 10분위(고소득) 기준 상한액이 826만원이고, 1분위라면 89만원만 넘어도 환급 대상입니다. 공단이 대상자에게 8월 말경 우편 안내문을 보내지만, 안내문이 와도 본인이 직접 계좌를 등록해 신청해야 입금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본인부담상한제 사후환급이란 본인부담상한제는 1년간 환자가 부담한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총액이 소득에 따라 정해진 상한액을 넘으면, 그 초과 금액을 공단이 대신 부담해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여러 병원·약국을 다니면 병원 입장에서는 1년 누적액이 상한을 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환자가 일단 진료비를 다 낸 뒤, 공단이 이듬해에 개인별 연간 합산액을 따져 초과분을 직접 통장으로 넣어주는 방식이 바로 '사후환급'입니다. 즉 2025년 진료분에 대한 사후환급이 2026년 8월부터 지급되는 것이고, 비급여·전액본인부담·선별급여 등은 합산에서 빠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2025년 진료분 소득분위별 상한액 (2026년 8월 환급 기준) 1분위(저소득) 89만원 이 금액만 넘으면 환급 대상, 저소득일수록 문턱이 낮다 2~3분위 110만원 지역·직장 보험료가 낮은 편이면 해당 가능성 큼 4~5분위 170만원 중간 소득층, 큰 수술·입원 시 자주 초과 6~7분위 320만원 맞벌이·중상위 소득 구간 8분위 437만원 고액 치료 아니면 도달하기 어려운 구간 9분위 525만원 상위 소득, 암·중증질환 시 해당 10분위(고소득) 826만원 2025년 최고상한액, 이 금액이 모든 사람의 최대 한도 1년간 낸 본인부담금 합계가 내 소득분위 상한액을 넘었는지가 환급의 기준 8월 안내문이 오면 신청하는 법 공단은 매년 8월 말경 사후...

잠자던 내 돈, 휴면예금찾기 한 번에 조회·환급하는 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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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상 거래 없는 휴면예금은 휴면예금찾아줌·어카운트인포에서 1분이면 조회되고, 1천만원 이하는 온라인으로 당일 본인 계좌 입금까지 가능합니다. 오래전에 만들고 잊어버린 통장, 군대·자취 시절 쓰던 계좌에 남은 돈은 그냥 사라지지 않습니다.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넘게 손대지 않은 예금은 '휴면예금'으로 분류돼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되는데, 이 돈은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찾아줌'(sleepmoney.kinfa.or.kr)이나 은행연합회 '휴면계좌 통합조회'(sleepmoney.or.kr)에서 본인인증만 하면 1분 안에 조회됩니다. 2천만원 이하 본인 명의라면 온라인 지급신청이 가능하고, 그중 건당 1천만원 이하는 별도 방문 없이 주거래 계좌로 당일 바로 이체받을 수 있습니다. 휴면예금이란 무엇인가 휴면예금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법령·약관에 따라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을 말합니다. 은행 예금의 소멸시효는 5년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라면 이자 입금을 포함한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거래가 없을 때 휴면 상태로 넘어갑니다. 중요한 건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해서 돈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예금은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출연되며, 원래 주인은 시점과 관계없이 언제든 본인 돈을 되찾아 갈 권리가 있습니다. 즉 통장을 해지하지 않은 채 잊고 있었다면, 액수가 크든 작든 일단 조회부터 해보는 것이 손해를 막는 첫걸음입니다. 휴면예금 핵심 개념 정리 기준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미거래 잔액이 적어도 5년 지났다면 조회 대상 관리 주체 소멸시효 완성분은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출연 은행이 아니라 진흥원에서 통합 관리·지급 권리 소멸 여부 출연돼도 원권리자 지급 청구권은 유지 시간 지나도 본인·상속인은 되찾을 수 있음 대상 자산 예금 외 휴면보험금·미수령 주식 등도 별도 존재 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

5년 넘게 탄 차 있다면? 자동차환급금 조회·신청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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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등록 때 의무로 산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은 만기 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정부24와 금고은행 앱에서 1분 만에 조회·신청 가능합니다. 차를 산 지 5년이 넘었다면 잠자고 있는 '자동차환급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차량을 등록할 때 의무적으로 매입한 지역개발채권(서울·부산·대구 등은 도시철도채권)의 만기가 지나 돌려받을 수 있는 돈으로, 본인은 채권을 산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회와 신청은 정부24의 '미환급금 찾기' 또는 지역 금고은행 앱에서 본인 인증만 하면 1~2분이면 끝납니다. 핵심은 소멸시효가 지나기 전에 확인하는 것입니다. 자동차환급금이란 무엇인가 신차나 중고차를 등록할 때, 또는 일부 인허가·등기를 할 때 지자체는 의무적으로 채권을 사도록 합니다. 도시철도가 있는 서울·부산·대구 등 대도시는 '도시철도채권', 그 외 지역은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합니다. 이 채권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만기가 돌아오는데, 이때 원금(과 소액의 이자)을 돌려받는 것이 바로 자동차환급금입니다. 즉 새로 생기는 지원금이 아니라 내가 예전에 낸 돈을 되찾는 개념이라, 조회해서 손해 볼 일은 전혀 없습니다. 채권 종류별 만기와 소멸시효 지역개발채권 서울·부산·대구 외 전 지역 만기 5년, 만기 후 원금은 10년·이자는 5년 내 청구 / 시효가 긴 편이라 비교적 여유 있지만 미루지 말 것 도시철도채권 서울·부산·대구 등 대도시 만기 7년, 만기 후 원금·이자 모두 5년 내 청구 / 시효가 짧아 오래된 차일수록 서둘러 조회 필요 공채할인(즉시매도)분 전 지역 선택 가능 등록 당시 채권을 곧바로 팔아 현금화한 경우 / 이미 정산돼 환급 대상이 아님 자동차환급금 조회 방법 3가지 가장 간편한 방법은 정부24(gov.kr) 접속 후 검색창에 '미환급금 찾기' 또는 '자동차 채권 환급금'을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거치는 것입니다. 존재 여부 확인부터 계좌 입금 ...

2026 건강검진 대상 조회법과 짝수년생 항목·과태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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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짝수해라 출생연도 끝자리 0·2·4·6·8인 분이 일반건강검진 기본 대상이며, 비사무직은 매년 대상입니다. 대상 조회는 The건강보험 앱에서, 검진은 12월 31일까지 받아야 합니다. 2026년 국가건강검진(일반건강검진)의 기본 대상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0·2·4·6·8)인 분입니다. 2026년이 '짝수 해'이기 때문인데, 1960·1972·1984·1996·2004년생처럼 끝자리가 짝수면 해당됩니다. 단, 이건 어디까지나 기본 원칙이고 예외가 많습니다. 비사무직 직장가입자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매년 대상이고, 대장암 검진은 짝·홀수 구분 없이 매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The건강보험' 앱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검진대상을 직접 조회하는 것입니다. 검진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2026 건강검진 대상자, 누가 받나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지역세대주, 직장가입자, 만 2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 그리고 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입니다. 검진 주기가 핵심인데, 사무직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피부양자는 2년에 1회(짝수해엔 짝수년생) 받습니다. 반면 생산직·영업직 등 비사무직 근로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년 받아야 합니다. 즉 '나는 홀수년생이니 올해는 아니겠지' 하고 넘기면 안 됩니다. 직무가 비사무직이면 매년 대상이라 출생연도 규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헷갈린다면 앱 조회가 답입니다. 2026 건강검진 대상·주기 한눈에 사무직 직장가입자 2년 1회 (2026년=짝수년생) 끝자리 짝수면 올해, 홀수면 내년 비사무직 직장가입자 매년 (출생연도 무관) 현장직은 해마다 대상이니 매년 챙겨야 지역가입자·세대주 2년 1회 (짝수년생) 세대주 본인 기준으로 판단 피부양자·세대원(20세↑) 2년 1회 (짝수년생) 주부·학생도 20세 넘으면 대상 대장암 검진 50세 이상 매년 짝·홀수 상관없이 매년 분변검사...

2026 운전면허 갱신 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 내 기간·과태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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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기간이 '연 단위'에서 '생일 전후 6개월(총 1년)'로 바뀌었습니다. 본인 갱신 기간 확인법과 1·2종 차이, 과태료(2만~3만원), 온라인 신청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기간을 따지는 기준이 '연 단위(1월 1일~12월 31일)'에서 '생일 전후 6개월'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갱신 대상이 되는 해의 생일을 기준으로 앞으로 6개월, 뒤로 6개월, 총 1년 안에만 처리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생일이 10월 1일인 2026년 갱신 대상자라면 갱신 기간이 '2026년 4월 2일~2027년 4월 1일'로 잡힙니다. 연말에 몰리던 민원을 1년 내내 분산시키고, 운전자가 자기 생일로 갱신 시기를 쉽게 기억하도록 한 개정입니다. 달라진 갱신 기간 산정 방식 핵심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의 계산법이 통째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면허 취득(또는 직전 갱신) 후 10년이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가 기간이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그 해의 생일을 가운데 두고 전 6개월·후 6개월, 즉 총 12개월이 주어집니다. 주의할 점은 '6개월 전부터 미리 갱신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생일이 지나야 한다고 오해해 늦게 움직이다 마감을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본인 생일 6개월 전쯤부터 한 번 확인해 두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자신의 정확한 기간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safedriving.or.kr)에 로그인하면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표시됩니다. 갱신 기간 산정, 무엇이 바뀌었나 기존 기준 갱신 연도의 1월 1일~12월 31일 연말에 민원·대기 집중, 마감일 동일 2026년 새 기준 갱신 연도 생일 전 6개월~생일 후 6개월(총 1년) 마감일이 사람마다 달라 본인 확인이 필수 계산 예시 생일 10월 1일 → 2026.4.2~2027.4.1 생일 6개월 전부터...

2026 에너지바우처 하절기 냉방비 지원 금액·신청 총정리(최대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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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에너지바우처는 6월 15일~12월 31일 신청, 7월 1일부터 전기요금 차감으로 쓰며 가구원수별 29만~70만원을 지원합니다. 올해부터 하·동절기 사용한도가 폐지돼 통합 사용이 가능합니다. 2026 에너지바우처는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하고, 사용은 7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가구원수에 따라 1인 29만5,200원, 2인 40만7,500원, 3인 53만2,700원, 4인 이상 70만1,3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변화는 올해부터 하절기·동절기 사용한도 구분이 폐지됐다는 점입니다. 즉 여름 냉방비로 쓰고 남은 금액을 겨울 난방비로 이어서 쓸 수 있어, 더위가 심하지 않은 해엔 잔액을 겨울에 몰아 쓰는 식의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2026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가구원수별) 지원금액은 매달 주는 돈이 아니라 사용기간(2026년 7월 1일~2027년 5월 31일) 동안 쓸 수 있는 '연간 총액'입니다. 추경을 거치며 금액이 인상돼 1인 가구도 약 29만원, 4인 이상은 70만원을 넘깁니다. 여름에는 보통 전기요금에서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신청만 해두면 별도 결제 없이 청구서에서 바로 깎입니다. 다만 동절기에 도시가스·연탄 등 다른 에너지 지원사업에 중복 참여하면 하절기 전용 금액만 적용될 수 있으니, 본인 상황을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가구원수별 지원금액 1인 295,200원 혼자 사는 어르신·1인 수급가구도 약 30만원 지원 2인 407,500원 여름 냉방+겨울 난방을 한 통장처럼 나눠 사용 3인 532,700원 잔액은 다음 해 5월까지 이월돼 소멸 전 활용 4인 이상 701,300원 가구원이 많을수록 단가 상승, 최대치 적용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바우처 신청대상·자격 조건 확인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 소득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여야 합니다. 둘째, 세대원 특성 기준으로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