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두의카드 환급기준, 9월까지 반값으로 바뀐 순서

2026년 4~9월 이용분은 모두의카드 정액제 기준금액이 50% 낮아지며, 월 15회 이용과 카드 등록이 필요합니다.

2026년 8월 18일 기준 모두의카드 환급기준은 4~9월 이용분에 한해 정액제 기준금액이 기존의 50%로 낮아진 상태입니다. 수도권 일반 국민이라면 일반형 3만 원, 플러스형 5만 원을 넘긴 교통비가 정액제 환급 대상이 되고, 청년·2자녀·어르신은 2만5000원·4만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2만2000원·4만 원이 적용됩니다. 기준금액을 넘긴 금액은 전액 환급되지만, 카드 발급과 K-패스 가입·등록, 월 15회 이상 이용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기본형 정률 환급까지 함께 계산해 가장 큰 혜택을 자동 적용한다는 점도 기존 K-패스와 달라진 핵심입니다.

1월 1일, K-패스에 정액제가 더해졌다

버스와 전철 이용에 적용되는 모두의카드 환급 구조
버스와 전철 이용에 적용되는 모두의카드 환급 구조

모두의카드는 별도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기존 K-패스에 정액제 환급 방식을 추가한 제도입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기본형은 그대로 유지되고, 일반형과 플러스형이 새로 함께 계산됩니다. 기본형 환급률은 일반 국민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입니다. 일반형은 환승을 포함한 1회 이용금액이 3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에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3000원 이상인 광역버스·GTX 등까지 포함합니다. 이용자가 매달 유형을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시스템이 실제 이용내역을 비교해 가장 유리한 환급액을 적용합니다.

2026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금액 변화 타임라인

수도권일반 6.2만→3만 / 플러스 10만→5만일반 5.5만→2.5만 / 플러스 9만→4.5만일반 4.5만→2.2만 / 플러스 8만→4만화살표 앞은 1~3월 기준, 뒤는 4~9월 반값 기준
일반 지방권일반 5.5만→2.7만 / 플러스 9.5만→4.7만일반 5만→2.3만 / 플러스 8.5만→4.2만일반 4만→2만 / 플러스 7.5만→3.7만수도권보다 기준금액이 낮아 지방 이용자는 권역을 확인
우대지원지역일반 5만→2.5만 / 플러스 9만→4.5만일반 4.5만→2.1만 / 플러스 8만→4만일반 3.5만→1.7만 / 플러스 7만→3.5만지역별 우대 여부는 K-패스 회원정보에서 확인
특별지원지역일반 4.5만→2.2만 / 플러스 8.5만→4.2만일반 4만→2만 / 플러스 7.5만→3.7만일반 3만→1.5만 / 플러스 6.5만→3.2만4~9월 인하 혜택의 연장 여부는 별도 발표 확인

4월 이용분부터 9월까지 반값

4월부터 9월까지 적용되는 반값 기준금액
4월부터 9월까지 적용되는 반값 기준금액

국토교통부는 고유가 대응을 위해 4월 이용분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했습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 청년이 광역버스와 GTX를 이용해 한 달 13만 원을 썼다면, 플러스형 기준 4만5000원을 뺀 8만5000원이 정액제 환급 계산에 들어갑니다. 다만 실제 적용액은 기본형 30% 환급과도 비교되므로 모든 경우에 정액제가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출퇴근 시차시간인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에 탄 교통비는 기본형 환급률이 30%포인트 올라갑니다. 이 시간대 환급률은 일반 국민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입니다.

지금 등록하고 확인할 순서

처음 이용한다면 먼저 제휴 후불·선불 교통카드를 발급한 뒤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합니다. 본인인증 후 주소지와 다자녀·저소득 여부를 검증하고, 사용할 카드번호를 등록한 다음 그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기존 K-패스 카드가 등록돼 있다면 별도 유형 선택 없이 연계될 수 있지만, 카드 재발급이나 갱신으로 번호가 바뀌었다면 새 카드 등록이 필요합니다. 2026년 7월 7일까지 카드 정보 현행화가 안내됐고, 미등록 상태에서 발생한 혜택은 제한되거나 소급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정책브리핑은 전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앱의 내 카드 메뉴에서 현재 카드번호와 서비스 동의 상태, 8월 이용내역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K-패스 앱에서 카드번호와 회원정보를 확인하는 순서
K-패스 앱에서 카드번호와 회원정보를 확인하는 순서

자신에게 적용할 기준은 나이와 가구 유형, 저소득 여부, 회원정보상 권역, 월 이용횟수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청년은 만 19~34세, 어르신 유형은 만 65세 이상으로 안내돼 있으며, 2자녀와 3자녀 이상은 기준금액이 서로 다릅니다. 여기에 일반형 이용이 많은지 플러스형 이용이 많은지를 구분하되, 최종 환급 방식은 시스템이 자동으로 결정합니다. 9월 이용분까지는 반값 기준이 확인돼 있으므로 남은 기간의 교통비와 탑승시간을 점검하고, 10월 이후 기준은 추가 발표가 있는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참고 및 출처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모두의카드 안내
· 정책브리핑, 모두의 카드 9월까지 더 돌려받는다
· 정책브리핑, K-패스 모두의카드 정보 업데이트 안내
· 정책브리핑, 2026년 K-패스 모두의카드 도입 안내
· K-패스 공식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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