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바일 신분증, 10월 11개 앱 확대와 분실 잠금법
2026년 8월 기준 정부 앱과 6개 민간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10월부터 4개 은행 앱이 추가돼 11개로 늘어난다.
2026년 8월 5일 기준 모바일 신분증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과 6개 민간앱에서 발급·이용할 수 있다. 현재 민간앱은 삼성월렛, KB스타뱅킹, 네이버, NH올원뱅크, 토스, 카카오뱅크다. 10월에는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앱이 서비스 예정이라 정부 앱을 포함한 이용 창구가 7개에서 11개로 늘어난다. 삼성카드가 선정된 모니모는 별도의 후속 사업으로, 적합성 평가를 거쳐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10월 11개 앱에 자동으로 포함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금 발급하려는 사람은 새 앱을 기다리기보다 현재 사용 중인 금융·포털 앱에 모바일 신분증 메뉴가 노출되는지 확인하면 된다.
7개에서 11개로 늘어나는 구조

2026 모바일 신분증 민간앱 확대 일정
| 2026년 8월 5일 기준 | 정부 앱 + 6개 민간앱 | 삼성월렛, KB스타뱅킹, 네이버, NH올원뱅크, 토스, 카카오뱅크 | 현재 발급 가능한 범위다. 앱 이름만 보고 세부 메뉴가 모두 같다고 단정하지 말고 앱 안에서 확인한다. |
|---|---|---|---|
| 2026년 10월 예정 | 기존 7개 + 우리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 | 행정안전부가 10월 서비스 예정 앱으로 제시했다. | 정확한 개통일은 앱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업데이트와 공식 공지를 확인한다. |
| 후속 확대 | 모니모 | 삼성카드가 모니모 탑재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합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 10월 11개와 별도로 봐야 한다. 행안부는 향후 총 12개 앱 활용을 제시했다. |
이번 변화의 핵심은 새로운 종류의 신분증이 한꺼번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같은 국가 모바일 신분증을 꺼내 쓸 수 있는 앱이 늘어난다는 데 있다. 계산은 정부 앱 1개, 현재 민간앱 6개, 10월 추가 은행앱 4개를 더한 11개다. 따라서 앱이 많아졌다고 해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발급 자격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행정안전부의 2026년 5월 보도자료는 6개 민간앱을 서비스 중으로 명시했지만, 모바일 신분증 홈페이지의 일부 소개 화면에는 삼성월렛만 현재 앱으로 표시돼 있다. 페이지별 갱신 시점이 다른 것으로 보이므로 2026년 8월 현재 앱 범위는 더 최근에 발표된 행안부 자료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
발급은 앱보다 신분증 종류가 먼저
민간앱 확대는 앱만 설치하면 신분증이 생긴다는 뜻이 아니다. 어떤 신분증을 발급할지에 따라 IC 카드 태그, 주민센터 QR, 운전면허시험장 QR 등 본인 확인 절차가 먼저 정해진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IC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아 태그하는 방법과 기존 주민등록증을 들고 주민센터에서 QR로 발급받는 방법이 있다. IC 주민등록증 신청에는 6개월 이내 촬영한 3.5×4.5cm 사진, 신분증, 수수료 1만원이 필요하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IC 운전면허증을 태그하거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원확인 후 1회용 QR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발급한다.
모바일 신분증 발급 경로 선택표
| 주민등록증·IC 경로 | IC 주민등록증 신청 → 사진·신분증·1만원 준비 → 주민센터 방문 또는 등기 수령 → 앱 설치 → 휴대폰 뒷면 태그·본인인증 | IC 주민등록증을 새 휴대폰에 태그해 재발급 | 초기 비용은 있지만 휴대폰을 바꿀 때 주민센터 재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
| 주민등록증·주민센터 QR | 실물 주민등록증 지참 → 주민센터 방문 → 신청서 작성 → 앱 본인인증 → 창구 안내 QR 촬영 | 기존 주민등록증 소지자는 주민센터 QR로 재발급 | IC 주민등록증이 없어도 되지만 창구 방문이 필요하다. QR 경로의 비용은 방문 전 확인한다. |
| 운전면허증·IC 경로 | IC 운전면허증을 휴대폰 뒷면에 태그 → 본인인증 →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 새 휴대폰에서 IC 면허증 태그로 재발급 | 휴대폰 교체 가능성이 높다면 반복 방문을 줄이는 선택이다. |
| 운전면허증·시험장 QR |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 신청·신원확인 → 앱 설치 → 1회용 발급 QR 촬영 | 기존 면허증 소지자는 시험장 방문 후 QR 재발급 | IC 면허증으로 교체하지 않는 대신 시험장 방문을 고려해야 한다. |

분실 신고는 24시간, 해제는 본인확인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면 모바일 신분증 홈페이지의 도난·분실 신고를 먼저 진행한다. 홈페이지 신고는 24시간 가능하고, 콜센터 1688-0990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모바일 신분증은 즉시 잠금 상태로 전환돼 앱에서 신분증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 휴대폰을 되찾은 뒤에는 앱을 실행하고 본인확인을 거쳐 신원정보 상태를 변경한 다음 잠금을 해제하면 된다. 운전면허증의 경우 공식 안내상 휴대폰 인증과 안면인증을 포함한 절차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앱 화면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실물 주민등록증 자체를 분실 신고한 경우에는 별도 주의가 필요하며, 신고 처리가 끝나면 실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이 함께 정지되고 분실 신고를 철회해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부터 바로 12개 앱을 쓸 수 있나요?
A. 아니다. 10월에는 기존 7개에 우리·하나·신한·IBK기업은행 앱이 더해져 11개가 된다. 모니모는 별도 적합성 평가 후 정식 개시 예정이며, 정확한 시작일은 확인된 바 없다.
Q. 휴대폰을 찾으면 분실 신고만 철회하면 되나요?
A. 휴대폰 분실 신고는 앱에서 본인확인 후 잠금 해제 절차를 진행한다. 반면 실물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로 효력이 정지된 경우에는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 철회가 필요하다.
실제로 준비할 순서는 간단하다. 먼저 현재 쓰는 앱이 6개 민간앱 목록에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주민등록증은 IC 방식과 주민센터 QR 방식 중 휴대폰 교체 가능성과 방문 가능 시간을 비교하면 된다. 운전면허증은 IC 태그가 재발급 편의성에서 유리하고, 시험장 QR은 방문 절차를 감수해야 한다. 분실에 대비해 mobileid.go.kr과 1688-0990을 미리 저장해 두면 신고 지연을 줄일 수 있다. 2026년 10월의 핵심 변화는 신분증 종류의 확대가 아니라 자주 쓰는 앱에서 발급·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의 확대이며, 모니모는 별도 개통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 참고 및 출처
· 행정안전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모바일 신분증 공식 홈페이지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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